베트남 하노이 수돗물 오염, 식수 대란
지난 10일부터 베트남 하노이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이어져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결과 8일 베트남 하노이 호아빈성 정수장 주변에서 트력이 폐유를 강에 불법투기 하는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있는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베트남 하노이 수돗물에서 나는 악취의 원인은 불법 투기된 물질에 들어있는 1등급 발암물질인 페폴리프로필렌, 스티렌(스타이렌), 등을 다량 함유한 폐 플리스틱 및 가고성 벤젠 유기화합물이라 밝혀졌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송다강에서 스타이렌(스티렌)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1.3 ~ 1.6배 높게 검출되어 수돗물을 요리나 음용에 절대 사용해서 안되며, 당분간 생수를 구매하여 음용할 것을 하노이 인민위원회에서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인민위원회는 10월20일 이전까지 송다강과 연관되는 상수원 공급사에게 각 지역별로 물탱크 세정을 지시 하였으며, 이제는 송다강 상수원이 청결해져서 몇몇 구역은 취사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지 하였으나, 하노이 한인회에서는 아 아직 각 가정별 연결 수도관까지 세척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 고 하니,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하네요.
베트남 하노이 여행 예정이라면 확인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