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화재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1월26일 오전 4시50분경 화재가 발생하여 투숙객, 직원 등 약 600여명이 대피하는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 화재는 지하 1층 알람 밸브실에서 시작되었으며, 호텔 전 층으로 연기가 확산하여 연기를 들어마신 투숙객과 호텔 직원 50여명이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았으며,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 화재는 불이 발생한지 약 2시간만에 큰분을 잡았으며, 10시경 진화 작업과 연기 배출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 화재로 인하여 연기를 마신 투숙객들이 있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호텔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등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