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코로나 확진자 발생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금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에 사는 40대 남성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 되었습니다.
인천 연수구 코로나 확진자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의 직원으로 확인 되었으며, 인천 연수구 코로나 확진자는 2월15일 - 17일까지 대구에서 친구를 만나고 돌아왔으며, 대구 방문 이후 인천 연수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18일 출근을 하였으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회사가 아닌 경기 의정부로 출장을 다녀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 연수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18일 - 경기 의정부 출장
19일 ~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 국제도시에 있는 회사와 연수구 동춘동 자택
22일 ~ 23일 인천 연수구 동천동 자택
24일 - 남동구 구월동 자생한방병원 - 택시를 이용하여 인천 연수구 동춘동 자택에서 짐을 챙겨 다기 택시를 이용하여 인천 남동구 구월동 자생한방병원 4인실 입원
인천시는 인천 연수구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 및 밀접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추가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