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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째 코로나 사망자 발생

33번째 코로나 사망자 발생

지난달 20일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이후로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는 가운데, 금일 33번째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33번째 코로나 사망자는 대구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여성 환자이며, 2월25일 코로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으며 2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3번째 코로나 사망자는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하여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진행하였으나 끝내 사망하고 말았으며, 칠곡경북대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33번째 코로나 사망자는 특이 기저질환이 없으며 직접사인은 폐렴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사망자는 대부분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코로나 확진자였으나, 이번 33번째 코로나 사망자는 기저질환도 없으며, 67세로 고령으로 보기에도 애매하지만 다소 고령에 해당한다고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알렸습니다.

오늘까지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총 5,328명이며 확진환자 격리해제는 41명, 사망자는 33명, 검사진행중은 약 3만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