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성추행 판결문 내용 및 해명
요즘 가장 핫한 인물인 이근 대위! 가짜사나이에서 스타덤에 오른 이근 전 UDT 대위는 버지니아 군사 대학교, 무사트 전무이사, 해군특수전전단 다위에 예편된 인물입니다.
요즘 유튜브 피지컬갤러리에서 참가자들에게 UDT 훈련 체험을 하는 가짜사나이에서 교관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근 대위. 요즘 갑작스럽게 인기가 올라가서인지 빚투부터 이근 대위 성추행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이근 대위는 최근 불거진 빚투부터 성추행 등 논란에 대하여 부인이나 해명하여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용호 연예부장의 성추행 폭로
김용호 연예부장이 이근 대위는 과거 성추행 전과가 있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런뒤 가장 핫한 대화였던 카카오톡 내용을 보여주었고, 이때 김용호 연예부장이 말하길 이근 대위가 UN 직원 사칭을 하며 아내를 등지고 여자친구와 파티에 참석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근 대위는 인스타에 사진 몇장을 게시 후 김용호 연예부장을 고소한다고 하였으며, 김용호 연예부장은 자신의 SNS에 이근 대위가 저를 고소한다고 하였냐며 UN 직원이 확실하다고 언론과 인터뷰도 했다면서요? 제가 어디까지 취재했는줄 알고 또 이렇게 성급하게 승부를 걸까요? 이근은 제가 UN을 잘 안다고 말한 부분이 마음에 걸리지 않았을까요? 여권 사진 하나 공개하면 순진한 대중은 속일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라며 반격을 하였습니다.
이근대위 성추행 판결문 내용
이근대위 성추행 판결문 내용에는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으며, 피고인을 벌금 200만원에 처한다. 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10만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한다. 피고인에게 위 벌금 상당액의 가납을 명한다. 소송비용은 피고인이 부담한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근 대위는 최근 채무 논란 일명 빚투, 가짜 경력 의혹, 성추행 처벌 전력 등 여러 구설에 오르며 곤욕을 치르고 있으며, 빚투 논란은 초반에 부인하였다가 빚진 200만원을 돌려주고 사과하면서 일단락 되었지만, 성추행 등 다른 논란들이 연이어 불거져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에 이근 대위는 "스스로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잘 극복해 왔음을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이건 참 결이 다른 어려움임을 새삼 느낀다"며 "짜여진 프레임을 바탕으로 한 증거수집과 일방적 의견을 마치 그저 사실인 것처럼 아니면 말고 식으로 폭로하지는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으며, 이근 대위 성추행 관련 폭로 어느쪽이로든 잘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