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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다세대주택 화재 일가족 사망 원인은?

천안 다세대주택 화재 일가족 사망 원인은?

지난 설 연휴 다음날 충남 천안 다세대주택에서 화재로 인하여 일가족 3명(아내, 딸)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사건의 원인은 숨진 아버지가 일부러 불을 질러 발생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천안 동남 경찰서는 4월3일 불을 질러 화재를 일으킨 아버지(70세)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입건하여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나기 전 아버지(70세)가 동생에게 범행을 암시하는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며, 평소 경제적인 어려움과 딸의 부양 문제 등으로 고민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비관하여 방화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