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산책 중 도사견에 물려 1명 사망, 1명 경상
금일 4월10일(수) 오전 8시 경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게 가슴, 엉덩이 등을 수차례 물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안성 도사견에게 물린 사고 발생 5시간 만인 오후 1시20분 경 사망했다.
경찰은 안성 도사견 주인인 요양원 원장과 부원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도사견 주인인 요양원 원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가능 여부를 검토중이다.
안성 미양면 한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60대 여성을 공격한 도사견은 요양원 원장이 키우던 개였으며, 도사견의 개장을 청소하기 위하여 문을 열어놓은 사이 근처를 지나가던 60대 여성을 공격하였으며, 60대 여성이 공격 당하는 것을 보고 요양원 부원장 역시 도사견에게 다리 등을 물려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고 밝혀왔다.
도사견이란? 일본 토사 지방의 개 품종 중 하나이며, 일본 토사 지방에서 재래종에 불독, 마스티프 등의 대형 개를 교배시켜 만든 개 이며, 덩치가 크고, 힘이 세고, 주인에게는 충성심이 강하여 호신용이나 투견으로 많이 이용하는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