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 강도 6.1 발생
금일 4월18일(목) 대만 현지 시간 오후 1시 경 대만 화련 지역에서 강도 6.1의 지진이 발생하여 대만 수도 타이베이를 포함한 대만 전역이 크게 흔들렸다고 한다. 규모 6.1의 대만 지진은 대규모 지진으로 대만뿐마 아니라 중국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 되었다.
대만 동부는 불의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고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며, 1999년에는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작년 2월에도 대만 화롄 6.0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대만 동부 화롄 지역 뿐만 아니라 수도 타이베이, 이란현, 타이중시에서도 진도 3의 지진이 관측되었고, 다른지역에서도 지진이 감지되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는 우리나라 국민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으며, 현지 교민 및 단체여행객들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여 대만 여행중인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