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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독감주사 맞은 10대 사망

전주 독감 주사 맞은 10대 호흡곤란으로 사망

전주에서 독감 주사를 맞은 10대 여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전주 10대 여학생은 독감 주사를 맞은 뒤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하고 말았다.

전주 독감 주사 맞은 10대 여학생은 B형 독감 주사인 페라미플루를 맞은 뒤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다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났다.

전주 독감 주사 페라미플루는 타미플루가 초등학생에게 환각증세가 나타난다는 부작용이 있어 대용품으로 나온 의약품이다.

경찰은 전주 독감 주사 뒤 사망한 10대 여학생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수 없어 부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부겸 결과에 따라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