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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화기 난동 알몸 여성 미스테리 사건

부산 소화기 난동 알몸 여성 미스테리 사건

부산 소화기 난동 알몸 여성 사건이란, 며칠전 4월27일 늦은시각인 오전 12시 30분 경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상가 건물에서 한 여성이 알몸인 채로 3층 벽면에 있는 화재경보기를 훼손한 뒤 비상계단에 있던 소화기를 주변에 뿌려대며 난동을 부렸다.

경찰관계자는 부산 소화기 난동 알몸 여성의 신원 확인하는 대로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하여 검거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1층 마트에도 소화기를 뿌린 뒤 달아나는 바람에 마트 안에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밖으로 빠져나가기도 한 부산 소화기 난동 알몸 여성은 알몸인 채 그대로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지하통로를 지나 건너편 지하철역으로 빠져나와 그대로 달아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