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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 파업 5월15일 예정 대책마련 시급

전국 버스 파업 5월15일 예정 대책마련 시급

전국 노선버스 사업장 노동조합이 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하였다. 전국 버스 운전기사들이 노동시간 단축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인력충원과 임금 보전을 요구하며 노사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5월15일 전국 버스 파업을 공언하였다.

전국 버스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는 버스 운전기사 4만여명, 2만여대의 버스가 5월15일에 운행을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사측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전국에 버스 2만대가 파업으로 인하여 버스 운행을 중단하게 된다면 출퇴근길 대란이 예상될 수 밖에 없다.

전국 버스 파업 예정인 곳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 소속 버스 사업장 479곳 중 절반 이상이 참여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울산, 경기, 전남, 충남 등 전국 대부분 버스 사업장이 포함되어 있다.

5월8일 전국 버스 파업 찬반 투표를 거쳐 14일까지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 15일 전국 버스 총파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