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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가격, 출시 사전계약 진행

K7 프리미어 가격, 출시 사전계약 진행

기아자동차에서 금일 6월12일 K7 프리미어 공개를 하며 출시 사전계약에 돌입 하였습니다.

K7 프리미어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102~3,397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시그니처 3,593만원 ~ 3,829만원,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모델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622만원 ~ 4,045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583만원 ~ 3,790만원, ▶3.0 LPI 2,595만원~ 3,460만원 (면세), ▶ 3.0 LPI 3,094만원 ~ 3,616만원(비면세) 정도의 가격이 책정 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출시 후 전국 기아자동차 영업소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7 프리미어 스마트스트림 2.5 엔진의 최고 출력은 198마력, 최대토크는 25.3kg.m이며, 기존 K7 2.4 GDI엔진의 최고 출력은 190마력, 최대토크 24.6kg.m입니다.

작년에 기아자동차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홈투카 (Home to car) 기능을 더하여 카투홈(Car to home) 기능을 국내 처음으로 K7 프리미어에 적용하였으며, 카투카 홈투카는 차안에서 집안의 조명이나 에어컨, 보잉러, 가스차단기 등의 홈 IOT 사물 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차에서도 K7 프리미어 시동, 문잠김, 비상등, 경적 등의 제어도 가능한 기능이 탑제하여 프리미엄 가치를 극대화 하였다고 밝혀왔습니다.